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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휴점일까지 무법천지'

[GOSSIP 2018.11.12] 월요일 휴관일 맞춰 1층 도배 및 매장 리모델링 / 각종 공사자재 등 현관 앞 인도 점령, 통행불편 '눈살'

현대백화점이 휴점일에까지 무법천지 위용(?)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시민 A씨는 "오후 4시경 현대백화점이 휴관일 임에도 정문 앞에 다량의 공사자재 등을 쌓아놓고 시민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현장 확인 결과 월요일 휴관일에 맞춰 1층 도배 및 리모델링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에 필요한 각종 자재를 정문 앞 인도와 자전거도로 등에 수북이 적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족히 10m가 넘어보이는 인도와 자전거도로 위에는 도배지와 매장 전시장 리모델링을 위한 각종 자재가 즐비하게 늘어서면서 시민의 통행권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백화점 관계자라고 자신을 알린 남성은 "오후 3시30분부터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매장 1층에 필요한 자재들을 옮기기 위해 부득이 쌓아놓은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매장 안으로 옮기겠다"고 설명했다.



오늘(12일) 백화점 휴무일로 지하주차장을 이용한 물건 적치와 이동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손쉬운 이동을 위해 정문 앞 도로에 무단 주정차 후 자재를 인도 위에 적치하면서 현대백화점은 무법백화점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떠안는 방법을 택했다는 지적이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8-11-12 1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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