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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투표율 77.0%...19대 대통령 '문재인 당선'

<3신> 부천서 44.23% 지지 얻은 문재인 당선자 / 2위(안철수)와 4위(심상정)...부천은 달랐다 /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민주 Vs 국민의당 치열한 경쟁 구도 예상

<5신>= 개표가 종료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문 당선자는 41.08%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확정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촛불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당초 50% 이상의 지지를 예측했던 것보다는 지지율이 낫다는 점에서 향후 국정운영에서 야당과의 관계풀이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4.03%의 지지를 얻었으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41%에 그쳤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6.76&,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1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대통령선거는 기호순서가 득표 순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으며, 진보정당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부천의 경우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후보는 44.23%로 전국 평균 지지율보다 크게 높았다. 반면, 2위는 안철수 후보로 홍준표 후보보다 무려 5% 정도 지지율이 더 높은 23.67%를 기록했다.

 

이로써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천의 경우 국민의당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공천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부천에서 18.55%의 지지율을 얻어 전국 평균보다 크게 못미치는 결과를 낳았다는 점에서 '부천에서 자유한국당의 면모가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4, 5위도 부천에서는 뒤바뀌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6.7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6.29%를 기록했다. 

 

때문에 소수정당이지만 보수 측면에서는 진보성향인 바른정당, 진보정당인 정의당 모두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쟁을 해봄직한 약간의 지지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4신>= 오후 11시40분 현재 전국 개표율이 30.0%로 문재인 후보가 39.21%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감사 인사 중인 문재인 후보

 

홍준표 후보는 26.88%의 득표율을, 안철수 후보는 21.12%를 득표했다.

 

부천의 경우 같은 시각 20.83%의 개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문 후보는 42.63%이 지지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다.

 

흥미로운 지점은 부천의 현재 개표율상 2위는 홍준표 후보가 아닌 안철수 후보로 안 후보는 24.62%이며, 홍 후보는 19.45%이다.

 

업데이트 중

 

<3신>= 오후 10시 30분 전국 8.04% 개표율 현재 문재인 후보가 37.3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천의 경우 같은 시각 현재 3.79% 개표율이며 문재인 후보는 40.68%로 다른 후보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25.65%이며, 홍준표 후보는 20.51%를 기록 중이다.

 

<2신>= 오후 8시 최종 투표율은 전국 77.2%, 부천 77.0%이다. 전국 평균보다는 0.2% 낮지만 과거 여타 선거의 투표율과 비교하면 선방(?)한 결과다.

 

부천 전체 유권자수는 70만5,885명이며, 이중 54만3,820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77.0%로 집계됐다.

 

경기도 전체 평균 투표율은 77.1%이며, 수원 영통구, 성남 분당구의 경우 투표율은 무려 83%를 넘어서기도 했다.

 

부천은 지난해 7월 구청 폐지로 인해 투표율이 '부천 전체'로 집계되며 구별 투표율은 집계되지 않는다. 동별 투표율을 선거구별로 나눠 조합, 분석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4%로 가장 높았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7.1%, 정의당 심상정 후보 5.9% 등으로 조사됐다.

 

<1신>= 70만5,885명의 유권자가 거주하고 있는 부천의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69.3%로 파악됐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인 70.1%에는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부터 달라진 점은 구청 폐지에 따라 투개표 현황도 구별 수치가 아닌 '부천시' 전체 통짜 수치로만 확인된다는 점이다.

 

동별로만 투개표 현황이 파악된다는 점에서 각 지역위원회 혹은 당협위원회 등은 동별 투개표 현황을 바탕으로 선거구별 득표율 등을 다시 조합, 분석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7-05-09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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