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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제대로 보인다...김치체험관 개관

김치명인 1호 김순자씨, 오는 8일 개관식에 한식문화체험 나서 / 주한 외국인 대사 부부 30여명도 참석

김치명인 1호 김순자씨가 직접 운영할 '부천 김치체험관'이 오는 8일 개관식을 갖고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영상문화단지내 공방거리에 위치한 김치체험관은 2015년 한국 방문의 해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맞아 한식의 세계화, 김치의 세계화를 이끄닌 '장인의 한식문화 체험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더욱이 이날 개관식에는 불가리아, 폴란드 등 주한 외국인 대사 부부 3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직접 한식문화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김치체험 행사와 김순자 명인이 직접 담근 30여종의 김치가 전시되며, 홍콩내 85%의 시청율을 점유하고 있는 홍콩 공중파 방송(TVB)이 한국 김치소개 시리즈 첫회분 방송제작을 위해 15여명의 방송 스탭이 방문해 김순자 명인의 인터뷰와 김치체험관 현장을 촬영할 것으로 알려져 김치체험관은 개관과 함께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음이 확인된 것.

부천시는 ‘김치체험관’ 운영을 통해 내국인에게는 한식문화의 맛과 멋을 느끼고 배우게 하고 한국을 찾는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치체험관과 함께 영상문화단지내 공방거리, 한국만화박물관, 야인시대 캠핑장, 문화동산, 허영만 화백의 만화숲과 연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는 '한나절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부천 김치체험관’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 목,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김순자 명인 외 전수자가 강사로 나서 외국인 관광객, 청소년 및 학생, 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포기김치, 보쌈김치 등의 김치체험과 전통김치, 퓨전김치 등 15개 품목의 이론 강의 중심의 김치전문가 과정인 김치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신청방법은 전화(070-4251-1212) 또는 인터넷 블로그(http://blog.naver.com/kimchipark)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하면 된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2-03-06 0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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