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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미군부대 인근 지하수 시료채취

경기환경보건연구원, 오늘 오후 2시 군부대 인근 지하수 2곳 수질검사 나서

부천시는 화학물질 매립 의혹 보도 이후 오늘(30일) 오후 2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옛 미군부대 인근 지하수 2곳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수질검사에 나섰다.

 

 

오늘 수질검사를 위한 시료채취 과정에는 김만수 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대다수 의원들이 총출동했으며, 인근 주민들도 채취 과정을 살피면서 많은 관심과 불안을 보였다.

 

 

옛 미군부대 안 수질검사는 내일 국방부 주관 하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화학물질 매립 여부는 국방부 주관 하에 경기도, 부천시 등 관련기관과 부천지역 민간환경단체가 참여해 매립여부 사실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공동조사단' 구성도 발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군부대 주변 인근 지하수 오염여부에 대해서는 군부대 주변을 둘러싼 지하수 9곳에 대해 우선적으로 수질 오염검사를 실시할 방침으로, 오늘 우선적으로 2곳에 대한 시료채취가 이뤄진 것.

 

 

현재 부천시가 관리하고 있는 지하수 관리공은 총 37개소지만 군부대 인근 지하수는 9곳으로 이에 대해 먼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수질검사의 경우 다이옥신 검사가 포함돼 있지 않아 화학물집 매립 의혹과 관련한 수질검사에서는 다이옥신 검사가 우선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1-05-30 14: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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