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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새로운 조깅로 '어울림길'

매연 걱정없이 중앙공원 조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준공된 중앙공원의 신설 조깅로 ‘어울림길’ 개통식이 23일 오후 2시 중앙공원 족구장에서 개최됐다.

 
김만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개통식에는 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장, 운병국/김영숙/윤근 시의원 및 중앙공원 이용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개통식 기념사에서 "기존 중앙공원 조깅로는 차도에 인접하여 자동차 매연을 마시며 달리는 시민들을 보며 안타까워 공원 안쪽으로 걸을 수 있는 어울림길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개통식은 개통 테이프 절단식에 이어 김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림길을 걷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신설된 어울림길은 길이 1.4km, 폭 3m로 길 주변에 사철나무 등 12종 3만4천여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2개의 휴식정자를 설치해 시민들이 매연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설 조깅로의 새로운 명칭은 공원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울림길'로 확정했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0-12-24 0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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