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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족음악회 '정치인 호응도' 제각각

주말 표심잡으러 정치인 속속 참석 / 내빈소개에서 '각 후보별 박수소리' 큰 차이

지난 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가족음악회'가 열렸다. 노동가족과 시민의 참여 속에 열린 음악회에는 주말 막판 표심공략에 나선 6.2 지방선거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이 대거 출동, 음악회 열기와 함께 선거열기까자 후끈 달아올랐다.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의장 김준영, 이하 부천노총)가 주최한 이 자리에는 김희겸 부천시장권한대행과 내빈으로 참석한 다수 후보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내빈소개 시 참석 후보들이 소개될 때 호응도는 제각각이었다는 평가다.

 

 

우선 부천노총은 이번 선거에서 친노동자후보로 김만수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이재영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 강동구-윤병국-김관수-주수종-이은주 시의원 후보 등을 선정했으며, 음악회에는 김만수-강동구-윤병국-김관수-주수종 후보가 참석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만수 시장후보와 윤병국 시의원 후보에게는 그 호응도가 컸다는 평가다.

 

 

 

한나라당 홍건표 후보는 오후 8시경 내빈소개 시간을 앞두고 참석, 매년 열린 노동가족음악회에 100% 참석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내빈소개 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하면서 참석한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원은 공연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축제분위기 속에 선거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부천시민연합은 투표율 높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부스를 차려놓고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 행사를 독려하기도.

 

 

그밖에도 민주노동당은 대형피켓을 들고 김인숙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운동원,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운동원도 다수 참석해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0-05-30 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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