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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댁'의 집들이...

민주당 김상희 의원, 사무실 개소식 / 정세균 대표부터 6.2 출마예정자까지

민주당 부천소사지역위원회(위원장 김상희 의원)는 지난 1일 소사구 심곡본동 534-14 서전빌딩 503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른바 '소사댁의 집들이'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 박지원 정책위의장, 이미경 사무총장, 김진표 최고위원, 박기춘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원혜영, 이석현, 백원우, 박병석 의원 그리고 부천시 원미을 설훈 위원장과 원미갑 조용익 위원장 등 전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부천시장 예비후보인 김기석, 김만수, 김진국, 백선기 후보는 물론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재윤 국회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개소식에서 정세균 대표는 "여성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해오고 소사지역 발전에 안목을 갖고 최선을 다해오고 있는 김 의원에 절대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하는데 오는 6.2지방선거는 정말 중요하다. 전력투구해서 확실히 승리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과거 소사 맹주였던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소사에서 잘못해서 경기도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친 것 죄송하다"고 말한 뒤 "김상희 의원 당선시키는데 박지원이가 앞장서겠다. 꼭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김 의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진표 최고위원도 "김상희 의원은 여성, 환경, 소비자 운동을 주도적으로 해온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소사를 민주당의 땅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설훈, 조용익 위원장도 축사에 나서 "여성정치지도자이며 민주당의 희망인 김상희 의원이 소사를 바꿀 인물"이라며 "오는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상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 나이에 소사로 시집와서 소사댁이 되었다. 소사구민들이 기쁘게 받아 주었다. 부천은 저에게 영원히 함께할 제2의 고향이자 정치적 생명터"라면서 "소사구민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하고 당이 부여한 소명을 기필코 완성시켜 소사에서 새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0-04-02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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