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매일홈  >  뉴스플러스  >  디카뉴스

있는 것도 '무용지물' 만드는 힘(?)

종합운동장 앞 자전거전용도로에 조경시설물 잔뜩 / 전임시장 업적(?)이라 무용지물 만드나 '볼멘소리...'

부천종합운동장 정문 앞 멀뫼길에는 비교적 자전거전용도로가 잘 닥여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원혜영 시장 당시 자전거도로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위에 색을 달리해 자전거전용도로를 만들어 놓은 것.

 

 

그러나 이같은 자전거전용도로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종합운동장 정문 앞에는 대형 조경시설물이 자전거전용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어 관(官)이 스스로 무용지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멀뫼길에서 만난 박아무씨는 "원미동 집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한바퀴를 도는데 멀뫼길은 물론 수주로까지 자전거전용도로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며 "그러나 종합운동장 앞은 안그래도 지하철 공사때문에 자전거이용이 불편한데 각종 조경시설물은 물론 대형표지판(도로안내 등)이 자전거도로를 막고 있어 종종 위험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10-02-03 08:29:50

ⓒ 부천매일 (http://www.bc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 부천시 옥길로 80 옥길브리즈힐 606 1501전화 : 010-6326-2290메일 : kjo91n@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130-30-81451정기간행물등록번호:경기 아-00020등록일:2005년11월8일발행인 겸 편집인:김정온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온

부천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저작권정책지적재산 보호정책

Copyright ⓒ 부천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