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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내 '뉴코아 부천점' 개장

1층부터 5층까지 복합쇼핑몰 갖춰 / 소풍측, 뉴코아 개장으로 한숨 돌렸으나 워터조이 임시 폐장

부천터미널 소풍과 이랜드그룹이 총괄입점계약을 체결한지 1년만에 뉴코아 부천점이 개장했다. 개장일정이 다소 늦어졌으나 소풍측으로서는 뉴코아 개장으로 인해 한숨을 돌리게 된 셈이다.

 

 

뉴코아 부천점 이근석 지점장
이랜드그룹 29번째 아울렛 매장인 뉴코아 부천점(지점장 이근석)은 오늘(23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소풍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물연면적이 20만㎡에 달하지만 그간 매장이 거의 비워진 상태로 제기능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뒤 지난해 9월 30일 이랜드그룹과 총괄입점계약을 맺은 뒤 당초 올해 초 개장을 예고했으나 몇차례 늦어져 1년이 지난 뒤에야 개장한 것.

 

 

 

 

 

 

 

 

뉴코아가 사용하는 층은 1층부터 5층꺼지 연면적 7만5,000㎡, 매장면적 2만4,000㎡로 1,600대 차량주차가 가능한 국내 최대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으로 꼽히고 있다.

 

1층에는 대형 할인매장인 킴스클럽이 위치하고, 2층부터 5층까지는 뉴코아 아울렛매장으로 꾸며졌다. 2층은 영캐주얼 등이, 3층은 여성/남성/패션잡화, 4층은 아동전문관과 문화센터, 식당가가, 5층은 캐주얼과 스포츠, 아웃도어 매장으로 조성됐다.

 

6층부터 9층까지는 기존 매장으로 그대로 운영되지만 워터조이의 경우 임시 폐장한 상태로 언제 재오픈할지는 미지수다.

 

 

뉴코아측은 "가격과 더불어 쇼핑 환경이 유통사업에 있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부응하고 가격 외적인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그레이드한 아울렛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 개장식에는 사은품 증정행사 등으로 지역주민의 참여는 많았으나 타 업체 개장식과 비교해 내빈이 적어 다소 썰렁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또 소풍 입장에서는 뉴코아 개장으로 인해 처음으로 상권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뉴코아 개장 반면에 워터조이가 임시폐장한 상태라는 점에서 전층의 전체 공간 활성화는 당분간도 어려울 전망이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9-09-23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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