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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쓰레기장으로 변한 장내 도로'

부천터미널(이하 소풍) 출입구는 2곳으로 계남대로편과 푸른마을편에 각기 위치해 있다.

 

해당 출입구로 차량이 진입하게 되면 지하주차장으로 통하는 차선 외에 상대 출입구로 바로 통하는 차선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상대 출입구로 바로 통하는, 소위 '장내 통로'는 쓰레기장으로 변질돼 있다.

 

 

이때문에 지하주차장을 거치지 않고서는 다른쪽 출입구로 통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불편은 물론 외관상에서도 이미지 실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풍은 당초 지난해 말 이랜드 입점을 예고했으나 올 3월으로 미룬 뒤 다시 8월 입점 예정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소풍내 이랜드 입점 계획 공간은 대부분 비어있는 상황이며, 이때문에 내부 영업자의 영업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된 쓰레기가 장내 도로에 무단으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청소 등 각종 용역업체에도 막대한 괸리용역비를 지급하지 않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이유도 장내 도로의 쓰레기장화에 한몫을 거들었다는 지적이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9-05-10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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