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매일홈  >  뉴스플러스  >  디카뉴스

리첸시아 주변도로 덤프트럭 점령(?)

복개천 사거리 도로 한차선에 십수대 덤프트럭 줄줄이 대기

리첸시아 공사현장 주변도로에 덤프트럭 십여대가 도로 한차선을 점령하고 있어 주변 도로 주행차량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리첸시아는 원미구 중동 1116번지 일원에 연면적 17만5,383㎡에 지하 7층, 지상 66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을 짓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7일 착공계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변 지반 흙막이공사, 잔토 처리 등을 위해 덤프트럭이 수시로 공사현장을 드나들고 있다.

 

오늘(16일) 오후 1시경 리첸시아 공사현장 주변도로인 복개천에는 십여대의 덤프트럭이 한개 차선을 막고 정차해 있는 상황으로, 부천소방서 앞에서 우회전을 하려는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리첸시아 공정률은 7%대로 알려졌으며, 지난주 1개동에 대해서는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타워크레인을 설치한 바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당초 아파트쪽에 공사 주출입구가 있었으나 민원으로 변경한 사항으로, 공사를 하는데 덤프트럭은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라며 "도로부서에서 과태료를 물리면 모를까 공사차량의 주정차를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이 7.8% 정도이며, 오는 5월이면 터파기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본다"라며 "다른 공사현장에 비해 작업시간이 한정(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되다보니 토사반출을 위한 덤프차량의 대기시간이 긴 것 같다. 교통흐름에 지장을 준다면 현장인부 배치 등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9-03-16 13:48:04

ⓒ 부천매일 (http://www.bc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 부천시 옥길로 80 옥길브리즈힐 606 1501전화 : 010-6326-2290메일 : kjo91n@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130-30-81451정기간행물등록번호:경기 아-00020등록일:2005년11월8일발행인 겸 편집인:김정온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온

부천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저작권정책지적재산 보호정책

Copyright ⓒ 부천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