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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發 '우체국 택배 열어보니...'

김관수 의원 "경기상황 고려않은 홍보방법" 질타

이달초 부천문화재단은 이사 등에게 우체국을 이용한 택배를 보내왔다.

 

 

김관수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은 "크기가 적지않은 4호 택배 상자를 열어보고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커다란 상자 안에는 문화재단 뉴스레터와 판타스틱스튜디오 운영 관련 CD와 테잎 등 '굳이 택배로까지 보내지 않아도 될만한 양'의 홍보물을 들어있었다.

 

단, 모 신문사가 만든 '달력'이 함께 들어있어 택배로 보내지 않아도 될 양인데 어쩔 수 없이 커다란 택배상자를 사용한 것으로 보였다는 지적이다.

 

 

김 위원장은 "지금 경제사정이 최악인 상황에서 이사회나 다른 회의때 전달해도 될 홍보자료를 굳이 비싼 우체국 택배까지 이용해 보낸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라며 '문화재단의 어이없는 홍보방법'을 꼬집었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9-02-16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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