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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위원회에 배달(?)된 호박죽

김관수 위원장 부인, 예산심사 매진하는 의원들 위해 호박죽 직접 대접

호박죽 한그릇이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배달됐다. 정확히 말하면 호박죽 한 솥이다.

 

김관수 위원장의 부인이 직접 쑤워온 호박죽으로 의원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한그릇을 뚝딱 비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직접 농사를 지은 호박으로 쑨 것"이라며 "저는 아내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한다"고 말하는 등 부인의 내조에 으슥하며 내내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동료 의원들은 "감사히 잘먹겠다"며 호박죽 시식(?)을 시작, 입에 넣은 순간 "옛날 맛 그대로"라며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편 김관수 위원장의 부인은 조용히 호박죽과 동치미를 의원들에게 대접한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12-05 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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