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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의원 참여도 낮아지나..."

본회의장, 구멍은 숭숭인데 '재적의원 30명?'

제147회 임시회가 오늘(14일) 오전 10시 개회돼 시정질문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전체 30명 의원 중 고참의원들 다수가 자리를 비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장 안의 재적의원 카운터는 '전체 30명 중 재적의원 30명'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의원은 "고참의원들의 의회 참여도가 낮아지는 게 아니냐"라며 "이번 회기 외에도 중요안건을 다루는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말하기도.

 

 

오늘 본회의가 시작된 뒤 자리하지 않은 의원은 5명 가량. 이중 3~4선 의원이 절반을 넘는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10-14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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