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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성듬성한 월례조회 자리 '예전과는 다르네'

지난달까지만해도 남은 좌석없던 월례조회, 9월 첫날 월례회에는 빈자리 수두룩

9월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부천시는 9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그런데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지난달 월례조회만해도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전체 좌석이 꽉 찼으나 어쩐지 오늘 9월 월례조회에는 수십석의 자리가 빈 채로 '듬성듬성' 패인 좌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 공무원은 "예전에는 월례조회에 좌석이 없어 참석한 공익요원들을 되돌려 보내야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홍 시장 재선 이래 볼 수 없었던 월례조회 좌석의 구멍(?)이 아닐 수 없다.

 

다수 공직자가 월례조회에 참석, 대강당 입구에 놓인 카드체크기에 본인의 참석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연신 카드를 댔던 모습은 이제 '과거의 모습'일지...

 

'좌석의 공백'이 마치 '선출된 대표나 지도자의 지도력 공백'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09-01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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