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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문화재단'

관객부족으로 돌연 취소된 공연 불구 대형 현수막은 10일째 버젓이

돌연 취소된 공연이 문화재단이 주력 홍보하는 공연인가.

 

부천문화재단이 돌연 취소한 공연의 대형 현수막이 아직까지도 복사골문화센터 건물 한면을 장식하고 있어 '창피를 모르는 문화재단인가'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것도 공연취소의 사유가 '턱없이 부족한 관객'이었다면, 취소된 공연이라면 당연히 부끄러운 대형 현수막은 그 즉시 내렸어여 했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공연으로 계획된 '해결사 풍이심이' 대형 현수막은 복사골문화센터 중동대로변 측면에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홍보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다.

 

그러나 이 공연은 지난 15일 2회 공연에서 1,200석 규모에 관객이 80여명에 불과해 공연기획사측이 '관객 부족'을 이유로 갑자기 취소한 바 있다.

 

이때문에 문화재단은 톡톡히 망신을 당해야만 했다.

 

 

갑작스런 사고에 의한 공연취소가 아닌 '관객부족'의 이유라는 점에서 '문화재단의 기획력'은 도마 위에 올랐다.

 

한시라도 빨리 철거돼야 할 대형 현수막은 부끄러움을 모른채 공연취소 10일이 지난 지금에도 버젓이 걸려져 있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08-25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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