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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홀로 빗겨간 자생단체 수련회

이동도서관 대형버스에 달랑 3명 탑승하고 수련회 참가

새마을회 하계수련회가 오늘(12일) 포천군 백노주 유원지에서 개최됐다. 회원은 물론 부천시의회 등에서도 격려를 위한 참석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대형버스에 달랑 3명이 탑승한채 수련회에 참석해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는 것.

 

이는 대형버스를 개조해 운영하고 있는 이동도서관 차량.

 

 

참석한 모 인사는 "이동도서 차량은 대형버스지만 탑승이 가능한 인원은 3명에 불과하다"며 "도서는 물론 책상 등으로 꾸며져 3명 밖에 탑승할 수 없는 차량임에도 수련회 참석을 위해 대형버스를 이용한 것은 고유가시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떠난 웃기는 일"이라고 비난의 쓴소리를 던졌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08-12 1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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