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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엑스포 개소식의 '옥의티'

현수막 중 'intangible'(무형의)에 'N'은 어디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이하 엑스포) 사무국 개소식이 지난 19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홍건표 시장은 인사말 내내 국보1호인 숭례문이 화마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건을 안타까워했으며, 이제라도 전통문화를 세계화 하는데 부천시가 앞장설 수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개소식에는 '옥의티'가 발견됐다.

 

 

개소식 현수막에 '무형'이라는 영어단어가 잘됐된 것. 'intangible'이 옳은 표기지만 'n'이 사라진 채 개소식 행사장 앞 현수막이 게첨됐다.

 

한편 이날 부천시는 개소식이 열리기 전 오후 2시경 부천시청 내부방송을 통래 '7급 이상 공무원의 개소식 참석'을 독려하고 나서 엑스포가 시작되기 전부터 공무원 동원이라는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실제 당일 개소식에는 차량을 이용해 공무원의 개소식 참석을 도왔으며, 윤성균 부시장을 비롯해 다수 국장 및 과장들은 행사장 안에서 함께 했으나 6급 이하 직원들은 행사장 안에 자리가 없는 관계로 밖에서 '그들만의 대화'를 즐긴 뒤 되돌아가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02-21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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