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매일홈  >  뉴스  >  주요뉴스

부천시, '지상파 방송사 유치 위한 모색 중'

경인지역 신규방송사업자 선정 놓고 부천시로의 유치 적극 유도 나서

최근 방송위원회가 경인지역 신규방송사업자 선정에 나서 내년 1월경 최종 사업자 선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는 지상파 방송사를 부천에 유치하기 위해 모색 중으로 오늘(21일) 내부 관계자 회의를 개최, 가능한 관내 부지 타진에 나섰다.


방송위원회는 경인지역 신규방송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기/인천지역 지상파TV 방송사업자 공모 신청 마감을 오는 24일로 예정하고 있다.


shhh.jpg이런 가운데 부천에 본사를 둔 영안모자 등 5~6개 컨소시엄 업체가 신청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청마감을 얼마 안남겨 둔 상황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방송사 선정과 관련, 부천 관내에 지상파 방송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모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늘(21일) 오전 10시 긴급 관계자회의를 갖고 ‘부천 관내 방송사 건립 제안이 있을 시 적극적인 유치에 나설 것’을 논의, 건립규모에 적합한 부지 파악을 우선 실시한 것.


bgg.jpg이는 방송사 입주 시 가능한 대상토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한 것으로, 약 2~3천평 규모의 필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것이다.

 

시는 우선 검토대상 토지를 3곳 정도 검토 중으로 ▲영상문화단지 내 ▲시청 옆 호텔부지(중동 115) ▲문예회관 부지(중동 1153) 등이다.


 

 

시 관계자는 “경인지역에 신규방송사가 선정될 경우 부천 관내에 방송사를 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향에서 문호를 개방해 놓는 차원”이라며 “사업자가 선정돼 부천에 건립 제안이 있을 경우를 대비, 우선적으로 대상토지가 될 수 있는 곳을 검토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방송사가 부천에 건립될 경우 적게는 1천 억원에서, 많게는 5천 억원에 달하는 민자가 유입될 수 있다는 판단 속에서 적극적인 유치행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업자 선정은 내년 1월로, 아직은 대상토지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상문화단지의 경우 ‘유원지’ 용도라는 점, 호텔부지나 문예회관 부지의 경우 지구단위계획 대상이라는 점과 이전계획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 등으로 다각적인 문제점 검토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5-11-21 15:17:58

ⓒ 부천매일 (http://www.bc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 부천시 옥길로 80 옥길브리즈힐 606 1501전화 : 010-6326-2290메일 : kjo91n@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130-30-81451정기간행물등록번호:경기 아-00020등록일:2005년11월8일발행인 겸 편집인:김정온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온

부천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저작권정책지적재산 보호정책

Copyright ⓒ 부천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