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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반투위, 여월 모델하우스서 '화장장문제' 알려

여월 뜨란채 모델하우스 앞서 준비한 홍보전단지 배포, 화장장 반대운동 동참 호소

화장장반대투쟁위원회가 오늘(8일) 오전 여월택지개발지구 내 모델하우스 앞에서 화장장반대운동의 일환으로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장문제를 담은 홍보전단지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아파트와 화장장예정지가 불과 500m 떨어져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2신>= 홍보에 나선 화장장반대투쟁위 관계자는 "분양접수를 위한 사람이 1천여명이 달했으며, 이들은 화장장문제와 함께 노인병원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내비쳤다"며 "화장장 예정부지와 근접한 거리라는 점에서 화장장반대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많이 읽었다"고 설명했다.

<1신>= 화장장반대투쟁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 이후 현 집행부가 일괄 사퇴해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로 가동되고 있으며, 오는 11일 신임 집행부 선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부천매일 11월 5일자 ‘화장장반대투쟁위, 오는 11일 신임 집행부 선출키로’ 기사 참조>

이런 가운데 주공이 택지개발하는 여월택지개발지구 내 공공분양아파트가 오늘(8일)부터 분양접수를 받기로 함에 따라 화장장반대투쟁위는 화장장문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공측 관계자는 “이미 화장장반대투쟁위 활동을 알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앞에서 화장장반대운동을 벌인다는 계획도 사전에 얘기 들었다”며 “불법이 아닌 이상 이들의 홍보운동을 막을 이유와 방법도 없으며, 화장장문제 때문에 분양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serrr.jpg한편 주공측은 ‘부천여월지구 뜨란채 공공분양아파트 입주자모집’ 분양공고를 냈으며, 오정구 여월동과 작동 일원 부천여월택지개발지구내 B-2블록 13개동 899세대(특별공급 90세대 포함)에 대한 분양을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

 

 

 

ser.jpg또 부천시 요청에 따라 분양공고문과 홍보물에 화장장 예정부지가 인근에 있음을 알렸으며, 조감도를 통해서도 ‘추모공원 예정부지’를 명시한 바 있다. <부천매일 11월 1일자 ‘여월 뜨란채, 화장장 여파 분양률 영향 미칠까’ 기사 참조>

 

 

 

QSCCCC.jpg화장장반투위의 홍보문에 따르면 “부천을 사랑하시어 여월지구에 관심을 두시고 분양에 임하시는 여러분께 먼저 행운을 바란다”며 “까치울사거리 여월지구 남쪽방향으로 약 350m 반경에 화장로 6기와 납골당 3만위를 춘의동 462번지 일대에 건립하겠다고 지난 2월4일 부천시장은 공포했고 여월지구 분양전에 화장터행정을 끝내고 화장터건립을 착공하려고 계획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bppppppp.jpg“그러나 역곡과 작동 온수주민들이 힘을 합쳐 화장터반대 투쟁에 적극 참여 13번의 대형데모와 매일 길거리로 뛰쳐나와 거리홍보와 전단지 켐페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는 인터넷 다음카페(부천화장장반대) 회원들이 관(官)에 민원을 제기하고 정보를 나누며 싸워오고 있e다”며 “이에 힘입어서 현재는 부천시민단체, 정치인 등 부천시민 다수가 화장터를 반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도시계획심의에서도 보류되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여월지구와 화장장 예정지와의 상관관계를 언급했다.

rtrrrr.jpg“여월지구는 주거지로 천혜의 좋은 조건이지만 화장로 6기/납골당 3만위 또 장례용품점 등이 난립하고 다이옥신과 청산가리 중금속 등 여월지구 남향 최전방 고층아파트에서는 화장터가 내려다보일 것으로 화장터 막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허울에 불과하다”며 “화장터 누가 막아주겠지 생각하면 힘도 모자라지만 최고 가까운 인근 주민들이 화장터 결사반대를 하지 않는다면 반대운동의 명분이 없다. 여월지구 분양에 꼭 당첨되시고 화장터 반대투쟁에 꼭 동참해 주시면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5-11-08 0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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