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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현재 투표율 '15.9%'에 불과해

13만3,603명 유권자 중 2만1,288명만이 투표권 행사, 20% 넘을지 안개 속

원미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투표가 오늘 현재 진행 중에 있으나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5.9%에 불과해 당초 예상했던 20%대의 투율을 넘을지 안개 속이다. 타 지역은 투표율이 모두 20%가 넘는 상황으로, 원미갑 투표율이 4개 지역 중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skqqqqqqqq.jpg오늘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돼 오후 1시 현재 7시간이 흘렀으나 투표율은 16%도 못채우고 있다.

오후 12시에는 12.9%의 투표율을 기록, 한시간만에 투표율 3%가 올랐다는 점에서 투표율 20%는 상회할 것으로 보이나 20%대 중반에 육박하는 투표율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번 재선거는 부천 원미갑을 비롯해 전국 4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타 지역의 경우 12시 현재 투표율이 모두 20%대가 훨씬 넘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어 부천 원미갑 투표율이 가장 적을 것이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부천 원미갑의 투표율은 15.9%에 불과하다.

이런 반면 경기도 광주의 경우 20.3%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구 동구을의 경우는 25.2%를, 울산 북구의 경우는 27.6%로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울산 북구의 경우는 대규모 사업장이 많은 관계로 조직적인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근 지역인 경기도 광주와 비교할 경우에도 부천 원미갑의 투표율은 저조하기 이를 때없다.

한편 오늘 새벽 부천 원미갑지역에는 '자유민주 비상국민회의' 이름으로 살포된 유인물을 놓고 논란이 야기된 바 이다. 이 유인물은 '위태롭다 대한민국 침묵하면 다 잃는다' 등 현 정부를 비난하는 글이 담겨져 수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5-10-26 1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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