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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미니월드컵'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은 관내 및 수도권 일대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300여명과 함께하는 미니월드컵을 오는 10월 2일 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미니월드컵 대회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페루, 태국 등 국가별 선수를 선발하여 준결승전을 거친 후 결승전을 치른다.


김범용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될 개회식에는 홍건표 시장 및 황원희 시의장이 참석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난 5월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한 필리핀 가수 ‘쉴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관계자는 “부천시 관내에 약 27개국 2만여명의 이주노동자들이 3D업종에서 일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사회복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천시민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각국의 근로자간 대화의 마당이 되도록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654-0664.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5-09-25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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