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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국토위 & 이건태- 법사위, 1순위 희망 상임위

이건태 당선인, 법사위 선택하며 검찰개혁 의지 보이자 김기표 당선인, 배려+1기 신도시 재정비 위해 국토위 희망

제22대 국회의원 임기가 오는 5월 30일부터 시작해 4년간 지속될 예정인 가운데 부천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은 지역이다. 

4개 선거구가 3개 선거구로 줄어드는 선거구획정부터 시작해 기존 국회의원 4명(비례 포함)이 경선 및 본선에서 낙천, 낙선된 후폭풍이 이어졌다. 

그 결과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만이 지역구가 변경된 부천갑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부천을에는 김기표 당선인, 부천병은 이건태 당선인이 세대교체를 이룬 결과를 맞았다. 

이제 국회 등원을 앞둔 초선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태 당선인은 1순위로 법사위를 신청하면서 '검찰개혁'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대국민 공약 실현에 앞장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기표 당선인도 같은 법사위를 고려했으나 이건태 당선인을 배려해 1순위로 국토위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표 당선인은 <부천매일>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역 내에서 희망 상임위가 겹쳐서는 안된다는 차원에서 국토위로 1순위 희망상임위를 제출했다"라며 "특히, 부천을은 1기 신도시 재정비가 가장 큰 관건이라는 점에서 전반기 국토위에서 꼭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과거 부천 국회의원 중 국토위 소속은 단 1명(김경협 의원)뿐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원회라는 점에서 과연 김기표 당선인이 초선으로 국토위 문턱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4-05-16 0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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