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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愛 부는 바람, 인간愛 온도 36.5℃

상동호수공원 '봄바람! 흥바람! 축제' 2천여명 운집 / 노인일자리-탄소중립시민실천단-시민운동단 깃발퍼레이드, 조용익 시장 촘촘한 화답의 스킨십 / 토요농부학교 모종아주심기 첫 삽에 조 시장, 손수 전달 '도시농부 응원'

2024년 부천시 상동호수공원 '봄바람! 흥바람! 축제'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개최된 가운데 2천여명이 참여하며 상동호수공원이 도시공원으로 사랑받고 있음이 확인됐다.


더욱이 시민단체, 동아리, 시민가족 등이 함께 모여 체험, 공연 등 생활 속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소통의 장'은 물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상동호수공원을 매개로 한 '상동애(愛)'는 부천시라는 공동체로 '인간애(愛)'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조용익 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단, 탄소중립시민실천단, 상동호수공원 시민운영단 등의 깃발 퍼레이드부터 참여하면서 일일이 스킨십에 나서면서 더운 날씨에 '인간의 온도, 36.5도'를 발휘하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김동희-이재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병전-임은분-박찬희-박혜숙-최의열-장해영-김선화-김건 부천시의원들이 참여해 상동호수공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원미노인복지관의 길놀이와 단체 깃발퍼레이드로 시작된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단부터 탄소중립시민실천단, 상동호수공원 시민운영단 등으로 나뉘어 깃발을 조용익 시장에게 전달하면서 상동호수공원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 시장도 깃발을 넘겨 받으면서 일일이 악수하고, 격려하고, 대화하면서 응원의 자세를 보였다.


태권도 공연에 나선 라온누리 청소년들은 누구보다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조 시장은 등을 토닥이면서 미래 부천의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조용익 시장은 "시민과 함께 즐기는 봄바람, 흥바람을 상동호수공원에서 제대로 느꼈다"라며 "남녀노소 많은 시민의 웃음소리가 축제현장을 가득 메웠고, 저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더불어 호흡하는 모처럼만의 여유와 시민들의 에너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시민 덕분에 상동호수공원이 '시민의 공간'으로 더욱 빛나고 있다"라며 "연간 220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상동호수공원은 신미자 (지엔그린)대표를 구심점으로 이곳이 시민참여가 늘어나는 따뜻한 공동체로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동호수공원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신미자 대표는 "80여개 시민운영단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축제로 커진 것이 '상동애(愛) 부는 바람'"이라며 "축제에는 참여 단체들은 물론이고 자원봉사자를 자처해 주신 많은 부천시민들의 노고가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라온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라인댄스, 기체조, 북 난타 등의 공연이 끝났음에도 조용익 시장은 자리를 뜨지 않고 앞치마를 둘렀다.

토요농부학교 모종아주심기를 돕기 위해 직접 상추 모종을 나눠주면서 도시농부를 응원했으며, 텃밭에서 직접 상추모종을 심기도 했다.

상동호수공원이라는 소중한 생태자원의 영속성을 위해 탄소중립시민실천단은 '탄탄정원 만들기' 행사를 통해 부천시민들의 탄소중립운동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4-04-29 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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