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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금지' 속 김상희 의원 사무실 대(代) 잇는 장덕천 후보

장 예비후보 "경선 결과에 안타까움 전하다 이어진 사무실 인연...평소 정치 행보 및 공약 이어받는 느낌"

4선 국회의원이자 여성 최초 국회부의장으로 부천의 정치역사는 물론 대한민국 여성정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상희(더불어민주당, 부천병, 4선) 국회의원의 사무실을 장덕천 새로운미래 예비후보가 대(代)를 이어가게 됐다. 

2011년 소사본동 역사관, 소사공간, 소새울대공원, 소사배수지 현장방문 당시 함께한 김상희 국회의원과 장덕천 전 부천시장 

장덕천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안타까움을 전하다가 사무실을 정리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 정치행보와 공약 등 존경하는 김상희 의원 사무실을 제가 쓸 수 있을지 여쭤보면서 자연스럽게 사무실 계약을 하게 됐다"라며 "SNS나 언론에 김 의원님의 공약 등을 챙겨 보면서 '괜찮은 그림'이 된 것 같다. 사무실도 위치도 좋고, 김 의원님 하시고자 하는 걸 제가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생각든다. 그만큼 평소 지역구를 너무 잘 챙겨오신 분이라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덕천 예비후보는 과거 강병일 전 시의원 사무실 위치에 현재 선거사무실을 개소했으나 21일 이후 김상희 국회의원 사무실과 후원회 사무실을 모두 사용하도록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김상희 국회의원 부천남부역 사무실과 역곡남부역 후원회 사무실에 현수막을 게첩하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4-03-18 15: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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