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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보도 , 불편부당(不偏不黨), 정론직필(正論直筆) 언론정신 견지하길

<부천매일 창간 20주년 축사> 설훈(더불어민주당, 부천을, 4선)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설훈입니다.
<부천매일>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김정온 대표님 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2004년 ‘비평이 자유로운 인터넷 신문’이라는 기치 아래 창간한 <부천매일>이 성년을 맞는 동안 우리나라 언론환경은 급변했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SNS)는 전통적인 언론의 역할을 위협하며 그 영향력을 크게 키웠습니다.

SNS는 사회적 이슈를 빠른 속도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잘 활용하면 사회적 여론을 신속하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 또한 순식간에 퍼지기에 그 폐해 또한 적지 않습니다. 양극화된 현재의 우리나라 정치문화에서는 자칫 선동의 도구로 악용될 수 있어서 SNS과몰입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듯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의 소식을 전하며 지역민과 고락(苦樂)을 함께한 <부천매일>을 통해 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부천매일>이 독보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완성도 높게 보도하는 가운데에서도 ‘불편부당(不偏不黨),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정신을 견지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부천매일>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천매일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4-01-2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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