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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의원 사직의건, 24명만 찬성...기망자 2명은 누구?

신상관련의 안건으로 전자투표 아닌 무기명 비밀투표 진행 / 무효 2표 장본인 찾기...의정 흑역사 블랙홀로 빠지나

총 재적의원이 26명이었으나 성비위 사건 장본인인 박성호 의원의 사직의 건에 대한 투표결과 사실상 두명의 이탈표가 발생해 충격을 던져줬다.



전자투표가 아닌 무기명 비밀투표라는 점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사퇴촉구 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무효 2표가 발생하면서 모순의 장본인은 영원히 부천시의회 흑역사의 블랙홀로 빠지게 됐다.


적어도 사건이 공론화된 지난달 2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11일간 부천시의회는 물론 부천이 전국적으로 오명의 지역이 됐다는 점에서 '누군지'를 밝힐 수 없는 2명의 무효표는 가히 80만 부천시민을 기망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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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3-06-01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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