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매일홈  >  뉴스  >  정치

민주당 재선 의원들의 '통 큰' 자기희생

[GOSSIP 2023.2.22] 제266회 임시회 구두질의 신청의원만 13인 / 오후 2시 의정역량강화 교육 순조로운 진행 위해 구두질의 포기한 박순희-송혜숙 재선 의원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앞두고 구두 시정질문을 신청한 의원은 총 13인이다. 27명 중 무려 13명이 구두질의를 예고하면서 1명당 20분의 질문 시간을 모두 소비할 경우 4시간30분을 넘어서는 시정질문이 계속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당일 구두 시정질문을 스스로 포기하면서 부천시의회 전체를 위해 희생을 선택한 의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오후 2시 부천시의회 의정역량강화(스피치 및 SNS 홍보전략) 특강이 예정돼 있어 구두질의 신청자 13인이 모두 자신의 구두질의를 고집할 경우 특강 진행이 어려울 수 있었던 처지였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 중심으로 이해와 양보의 희생이 선택됐고, 시정질문은 오후 12시30분경 종료돼 중식 후 오후 2시30분부터 특강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의원의 고유권한인 시정질문 욕심을 스스로 내로놓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순희, 송혜숙 의원으로 이들은 초선의원들을 배려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초선인 박성호 의원도 2건 중 1건은 서면질의로 갈음하면서 대승적 의회운영을 도왔다.


한편, 박순희 의원이 준비한 시정질문은 ▲각종 개발사업 진행 시 투수면적 확대 관련 ▲신도시 조성 시 통경축 및 바람길 확보 관련 ▲유아숲체험과 확대 관련 ▲아동 발달 지연에 대한 사회시스템 구축 마련 관련 등이다.


또 송혜숙 의원의 시정질문은 ▲서해안로 계수교 사거리 교차로 평면화사업 검토 관련 ▲대하교차로 부근과 옥길계수지구 교통영향평가 요청 관련 ▲역곡천 정비 요청 관련 등이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3-03-22 10:40:26

ⓒ 부천매일 (http://www.bc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신기사

경기 부천시 옥길로 80 옥길브리즈힐 606 1501전화 : 010-6326-2290메일 : kjo91n@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130-30-81451정기간행물등록번호:경기 아-00020등록일:2005년11월8일발행인 겸 편집인:김정온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온

부천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저작권정책지적재산 보호정책

Copyright ⓒ 부천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