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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부재 중 부천 '대설주의보 발령, 제설작업 안간힘'

최대 6.1cm 적설량 기록, 기상청 오후 1시까지 지속 예측 / 부천시 365 "새벽 도로 염화칼슘 작업 완료, 오전 중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1,377명 투입"

조용익 시장이 2023년 연초부터 대규모 국외출장 길에 나선 가운데 부천시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 24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앙굴렘과 스페인 마드리드 등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기간 중에는 부시장이 권한대행으로 부천시를 돌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는 오늘(26일) 오전 9시 현재 5.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는 경기도 권역 일부 같은 상황이며, 부천시 365안전센터 측은 "대설주의보는 지난해 12월 21일에도 발령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적설량은 불과 3cm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상청은 오후 1시까지 눈이 계속된다고 예측하고 있어 이번 대설주의보의 적설량은 어느정도일지 예상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1년 1월에 내린 4.9cm가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적설량이었다는 점에서 오늘 눈은 역대급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이다.



365안전센터 관계자는 "기상청 예보를 바탕으로 오늘 새벽 도로에 염화칼슘 작업을 완료한 상태로 아직까지 눈 피해는 접수된 것이 없다"며 "오전 중에는 이면도로 제설작업으로 이해 공무원 971명과 자율방재단 406명 등이 투입된 상태"라고 밝혔다.



제설작업에 투입된 공무원들은 광역동 근무인력과 함께 본청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투입된 것이라는 점에서 대설주의보로 인한 제설작업으로 본연의 행정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3-01-26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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