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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惡의 편"

8.1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일에 부천은 조용했다.


인천이나 다른 지역은 고인을 기리는 추념식에 머리와 가슴을 맞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부천에서 그런 모임은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부천시청 홈페이지 '사진갤러리'에서 무심코 찾아본 故김대중 대통령은 다행히도 두장의 사진을 남겼다.



원혜영 전 부천시장 시절 부천 산업체 현장방문 기록사진 두장이 고맙게도 있었다.



애띤 원혜영 전 부천시장 옆에 마치 고목처럼 서있는 모습은 든든함이 아니었을까.


두장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라며 당시 이명박 정권을 향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당신을 기억하며 독재자는 물론,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부천매일>을 가다듬는 아침이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2-08-22 1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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