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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합동단속 실시

음란, 퇴폐성 현수막 부착 중점단속

부천시가 지방 국도변의 전주 및 가로수 등에 음란 퇴폐성 광고물 부착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현재 국도,지방도변 등의 전주와 가로수에 폰팅 즉석미팅 등 퇴폐성 현수막과 유흥업소 광
고 불법 벽보가 난립하고 있지만 전화번호만으로는 광고주의 소재파악이 어려워 제재가 어
려운 상황이다.

이에 부천시는 관련 부서와 경찰서 유관기관과의 정기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연중 지속적으
로 국 지방도로변을 중심으로 아파트 주택가, 학교주변 등을 취약지역으로 정하고 미풍양속
저해 광고물 중점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행위는 ▲전주 및 가로수에 폰팅, 즉석미팅등 퇴폐성 현수막설치행위 ▲유흥가 및
숙박업소 밀집지역의 노상에 입간판등을 설치하거나 선정적인 사진과 문구의 명함을 살포하
는 행위 ▲주택가, 아파트등 주거지역과 이면도로변에 차량 및 벽보를 이용한 유흥업소 홍
보행위이다.

이러한 불법행위자로 적발되면 파출소와 경찰서로 인도 및 고발조치 하게 되며 현수막 입간
판 등 유동광고물을 반복 상습적으로 표시하는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불법행위 시마다
30%가중 과태료가 부과 된다.

 


부천매일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4-03-04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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