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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쓸어가는 쌍무지개의 징표이길...

지난 9일 부천시민들은 곳곳에서 쌍무지개 또는 무지개가 나타났다며 SNS에 희소식을 전했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에서 어렵게 볼 수 있는 무지개는 ‘공기 중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반사 또는 굴절되면서 나타난다’는 과학적 의미 보다는 우리에게는 마치 ‘하늘의 희망적 메시지’라고 굳게 믿고 싶은 마음이 우선 발동한다.

실제 ‘쌍무지개’는 행복, 행운, 약속을 뜻한다고 한다.

‘노아의 방주’에서 쌍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의 증표로 전하고 있다. 대홍수 이후 노아가 방주에서 내려 하나님께 어린 양을 바쳤는데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증표로 보여주신 게 ‘쌍무지개’였다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징조의 쌍무지개가 부천 하늘 곳곳에서 나타난 것은 ‘코로나 19의 끝은 반드시 있다’는 의미로, 결과로 귀결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인류의 환경파괴는 계속되면서 스스로 시름하지만 하늘은 간혹 우리에게 쌍무지개와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작게나마 깨달음을 주는 듯하다.

오늘 이 사진 한 장은 시민 유영식씨가 제공해 준 것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한 후 ‘부천 필연의 한 컷’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 본다.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20-09-10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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